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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서구형 스마트돌봄 전국으로 확산시킨다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선도적으로 시행한 의료‧돌봄 통합정책이 정부로부터 성공사례로 평가받으면서 전국 지자체로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주최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의료‧돌봄 통합지원 정책포럼’에서 지난 5년간 서구가 추진한 사람 중심의 스마트돌봄 정책의 성과를 발표했다. 김 청장은 “서구의 통합돌봄은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데서 출발했다”며 “어르신들이 평생 살아온 집에서 행복한 삶을 유지하며 의료와 돌봄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재택의료센터를 개소하고 의료진들과 긴밀한 협업 시스템을 구축해 방문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서구는 스마트돌봄정보센터를 설치해 24시간 안부확인 및 응급상황 대처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 등을 24시간 인공지능(AI) 기반의 모니터링이 가능한 고령자 스마트케어 서비스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김 청장은 “서구에서 5년간 의료‧돌봄 통합지원 선도사업을 추진한 결과 이 같은 정책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의료비 절감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조사됐다”며 “이미 서구의 성공사례를 토대로 광주시 5개 자치구가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시행하고 있으며, 전국 지자체로 확산되면 우리나라가 복지선진국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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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지방세 100문 100답’제작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납세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지방세 100문 100답’책자를 제작했다. 안내 책자는 ▲2024년 개정된 지방세 제도(20문항) ▲부동산 관련 취득세, 재산세 비과세·감면(46문항) ▲자동차 관련 차량 취득세, 자동차세(14문항) ▲기타 지방세 관련 주민세, 지방소득세(12문항) ▲지방세 체납처분(8문항) 등 빈번한 세금 관련 문의 내용을 알기 쉽게 질의응답 형식으로 풀어서 구성됐다. 또한 편리한 지방세 납부방법 안내, 알아두면 유익한 지방세 안내 등 납세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들도 함께 수록됐다. 서구는 구청 민원창구·동행정복지센터·성실 납세자·세무사·법무사·공인중개사 등에 안내 책자 및 홍보물을 배부하고 서구청 누리집에도 게시해 지역주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광현 세무2과장은 “앞으로도 납세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세금 납부 지원 방안을 제공하고 주민에게 편리하고 보다 나은 세무 행정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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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안전교육 실시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지난 25일 상무지역자활센터에서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자활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주민의 자립을 돕기 위해 자활능력 향상, 기능 습득 지원 등 고용과 복지를 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으로, 교육은 자활사업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및 참여자들의 안전의식 수준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 참석자들은 복지도우미, 희망지킴이, 근로유지형 등 구에서 직접 운영하는 자활사업 참여자들로 구청과 동 사회복지 업무보조, 통합돌봄 대상자 안부 확인, 지역환경정비 등 다양한 일선 현장에서 주민복지 향상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서구는 이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 이유신 강사를 초청해 ▲안전사고 사례 ▲사고예방 대책 ▲근로자 건강관리 요령 등 다양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김성희 장애인희망복지과장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의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통해 안전한 근무를 지속해 저소득층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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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어린이주간 ‘그리다 100가지 말상처’ 전시회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어린이 주간(5월 1일~7일)을 맞아 25일부터 내달 2일까지 구청 로비에서 ‘그리다. 100가지 말상처’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세이브더칠드런 광주서부지역본부(본부장 김동관), ㈜크라운제과(대표이사 윤석빈)와 함께한다. 전시회에는 세이브더칠드런이 선정한 ‘아이들에게 상처주는 말 100가지’와 그 말을 들을 때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 22점이 전시된다. 또한 서구는 세이브더칠드런 권리옹호서포터즈인 ‘영세이버’의 지원으로 작품 설명 및 아동권리 캠페인을 진행하며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꽃길만 걷게 해주겠다’는 다짐의 의미로 꽃으로 만든 포토존도 마련했다. 특히 서구는 전시회에 오는 아이들에게 크라운제과의 후원으로 ‘그리다. 100가지 말상처’가 그려진 카라멜메이플콘 과자를 나눠주고 어른들에게는‘남기다. 100가지 예쁜말’엽서에 전시 관람 후기와 다짐을 적고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준비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어린이주간을 맞아 준비한 이번 전시회는 특히 아동권리를 지키기 위해 모인 3개 기관의 협업으로 아동권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어린이를 한 인격체로 대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존중하는 서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전국 최초로 ESG 가치를 도입해 다양한 아동친화 사업들을 시행하고 있으며 여러 아동 관련 NGO단체 및 대기업들과 함께 지역사회 곳곳에 아동권리가 뿌리내리도록 협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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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악성민원 예방부터 직원 보호까지 체계적 대응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최근 증가하고 있는 특이·악성 민원에 대해 예방부터 피해 직원 보호까지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서구는 지난달 30일 폭언․폭행․위협․난동 등으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직원의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서부경찰서와 합동으로 ‘2024년 상반기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상황별 민원응대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진정과 중재시도, 휴대용 영상촬영장비 웨어러블 캠 녹화,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과 일반 방문 민원인 대피, 민원인 제압, 경찰 출동, 가해 민원인 경찰 인도 순으로 실제상황을 가정해 실시했다. 특히 서부경찰서와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및 비상벨을 통한 경찰서 출동 여부를 확인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아울러 서구는 훈련에 앞서 악성민원 근절 캠페인 포스터를 전 부서에 배부했으며 특이민원 대응 교육 및 매뉴얼 제작을 통해 악성민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직원보호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올해 구청 복지부서와 당직실에 비상벨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직원과 방문 민원인 모두가 안전한 민원실 환경에서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올바른 민원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악성 민원으로부터 직원들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도 체계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민원담당 공무원 보호를 위해 ▲민원처리 담당자 보호 및 지원 조례 제정 ▲민원실 전체 안전가림막 설치 ▲휴대용 웨어러블 캠 32대 보급 ▲민원실 CCTV설치 및 비상벨 20개 운영 ▲특이민원 피해 직원 의료비 지원 ▲직원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내 곁에 마음 주치의」 등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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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슬기로운 부모생활 수강생 모집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5월 8일까지 제1기 서구 학부모교실‘슬기로운 부모생활’수강생 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서구 학부모교실은 매년 자녀 교육에 관심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소통, 진로, 입시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제공하는 서구만의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초등과정 ▲중등과정 ▲고등과정 ▲맞벌이 부모를 위한 주말특강 등 자녀학령과 부모들의 여건에 맞는 고객 중심의 맞춤형 강좌로 진행된다. 특히 5월 10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서구청 들불홀에서 진행되는‘제1기 고등학생 학부모를 위한 미래 길잡이’에서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고(苦)3년을 잘 부탁해, 부모자녀 win-win하는 코칭 대화법 ▲자녀의 진로 탐색을 위한 부모 역할 ▲달라지는 대입, 변화 속에서 기회를 찾아라! 라는 주제로 고등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심층 강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서구 하이에듀넷 누리집(https://www.seogu.gwangju.kr/highedu/)또는 안내문에 포함되어 있는 ‘QR바로가기’를 통해 회원가입 후 가능하고, 수강료는 무료이다. 이호준 행복교육과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부모님들이 고등학생 자녀와 소통하는법과 올바른 입시정보를 배워 지역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6월 중학생 학부모 대상, 7월 주말 특강, 10월 초등학생 학부모 대상 교육 등 자녀 교육을 위한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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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라이브커머스 참여 소상공인 모집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고물가·고금리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서구는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라이브커머스란 실시간 영상을 통해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온라인 판매 방식으로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제품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을 알려줄 수 있다. 또한 온라인 쇼핑몰 입점과 숏폼(15초~1분 이내의 짧은 영상) 제작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상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다. 신청은 서구 소재 소상공인 누구나 가능하며 내달 24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해 서구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 방문 접수 및 누리집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서구는 사업 적합성과 시장 경쟁력, 상품 차별화 및 확장성 등을 고려해 최종 업체를 선정해 오는 6월 라이브커머스 전문 수행기관을 통해 지원을 시작할 예정이다. 정소현 경제과장은 “제품 품질력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서구 소상공인들이 앞으로도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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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도심속 문화예술 축제‘도시 락(樂)’운영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도심 속에서 쉼과 힐링을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한다. 서구는 오는 10월까지 풍암호수공원, 상무시민공원, 염주어린이공원, 광주천변(동천동) 등 4곳에서 문화예술 축제 ‘도시 락(樂)’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시 락’은 공모에 선정된 40개 예술단체(둘째주·넷째주)와 주민 자율버스킹(첫째주·셋째주)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염주어린이공원과 상무시민공원은 매주 수요일, 풍암호수공원과 광주천변(동천동)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40분 동안 공연이 펼쳐진다. 서구는 더 많은 주민에게 음악의 즐거움과 낭만을 선물하고 문화예술인에게는 재능을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길거리 공연을 총 130여 회로 확대 운영하고 공연은 어쿠스틱, 재즈, 국악, 악기연주, 성악 등 클래식부터 대중가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술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들이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공연일정 및 출연진 등 더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순 문화예술과장은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쉼, 여가 그리고 음악이 흐르는 문화도시 서구 조성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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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야구장에서‘함께서구 승리의날’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5월1일 제30회 서구민의 날을 맞아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야구경기를 단체관람하며 ‘함께서구 승리의날’을 개최한다. 서구는 이날 조손세대와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아동‧청소년 및 보호자 등 777명을 초청해 기아타이거즈와 KT위즈의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며, 입장권과 간식비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구지정기탁금으로 지원받았다. 또한 18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안전한 행사를 위해 진행요원으로 활동하고, 참가자들에게 응원도구도 후원한다. 특히 이날 김이강 서구청장은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승리의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유니폼 등번호는 서구의 18개 동을 상징하는 ‘18번’으로 정했다. 18번은 한국 야구계의 전설인 선동열 선수의 등번호(현재 영구결번)이기도 하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서른번째 서구민의 날을 맞아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들을 위한 특별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선하고 가슴 따뜻한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착한도시 서구’를 만드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5월2일 오전 10시 서구청 들불홀에서 제30회 서구민의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서구는 이날 ‘착한도시 서구’브랜드 선포식과 서구민상 시상식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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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MVP 팀-뉴미디어팀, 개인-이지은 선정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2024년 상반기 MVP팀으로 홍보실 뉴미디어팀, 4월 MVP 공무원으로 보건행정과 이지은 의약관리팀장을 선정했다. 홍보실 뉴미디어팀은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SNS 콘텐츠 개편을 이끌며 주목받았다. 특히 주민들의 필요와 요구, 알고 싶은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공문서의 딱딱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을 쉬운 단어와 이미지로 재구성했다. 또 각 SNS 채널별 특성에 맞게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작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정책홍보를 강화해 구정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그 결과 3대 SNS(카톡채널, 블로그, 인스타) 구독자가 5개 자치구 중 가장 많고 카톡채널 구독자가 1년 6개월 만에 2배 이상 증가하는 등의 성과를 이뤘다. 보건소 의약관리팀 이지은 팀장은 복지사업과 후원자를 1:1로 매칭해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약단체 민관협력 1:1 커플링 사업’을 추진했다.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지만 관의 영역에서 벗어난 복지 사각지대를 돕기 위해 후원자 59명, 후원금 1억2700여 만원을 달성하며 서구만의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 팀장은 사회적 이슈인 마약류 오·남용 폐해를 예방하기 위해 광주 최초로 ‘마약류 익명검사’를 실시하고 마약류 노출이 의심되는 주민에게 간이키트검사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예방 사업을 추진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30일 표창 수여식에서 “이지은 팀장이 민관협력 1:1 커플링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가는 ‘착한도시 서구’를 만들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의약단체와 지속적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또 김 청장은 상반기 MVP팀으로 선정된 뉴미디어팀에게 “홍보실의 다양한 영상 기획과 콘텐츠 제작으로 우리 서구의 품격이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생활정부, 서구 홍보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