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학점제 선도지구, 고교교육을 위한 지역 내 교육협력

시도 공모를 통해 15개 시도, 24개 선도지구 지원 대상 선정

8개 도(道) 내 교육소외지역 대상 학점제형 교육여건 개선 집중 지원

교육부 특별교부금 220억원, 시도교육청 및 지자체 대응투자 282억원 지원

입력시간 : 2020-03-20 21:19:24 , 최종수정 : 2020-03-21 15:46:44, 김기영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고교학점제 선도지구(이하 선도지구) 운영 지원 사업’에 총 24개 지구(붙임1 참고)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총 8개 도(강원, 충남, 전남 등)를 ‘교육소외지역 교육여건 개선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운영 지원”, “교육소외지역 교육여건 개선”은 지난 2019년 11월에 발표한 고교서열화 해소 및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방안에 지원 농산어촌 등 교육여건 열악지역 학생의 학습선택권 확대 지원

사업 예산은 교육부·시도교육청, 광역·기초지자체의 공동지원방식으로,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운영 지원 사업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약 111억 원, 시도교육청 약 109억 원, 지자체 약 92억 원으로 총 312억 원 규모이다.


한편, 교육소외지역 교육여건 개선 사업은 교육부 약 109억 원, 시도교육청 약 65억 원, 지자체 약 16억 원으로 총 190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우선,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운영 지원 사업”은 학점제형 교육과정 모형 구축을 위한 지역 기관 간 협력체제 구축, 지역학교의 고교학점제 운영 기반 조성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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