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여억 가로챈 올스타빗 대표 징역 17년

주범 김모씨 징역 17년 선고

공범 5명 징역 6~7년 선고

입력시간 : 2020-03-11 15:27:49 , 최종수정 : 2020-03-11 15:28:14, 이효산 기자

 투자자들을 속여 3000여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올스타빗, 카브리오빗 대표 등 6명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15부(재판장 표극창)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주범 김모씨(45·올스타빗과 카브리오빗 설립)에게 징역 17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민모씨(33) 등 공범 5명에게 각각 징역 6~7년을 선고했다.


김씨 등 6명은 2018년 4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인터넷 가상화폐 거래소 올스타빗과 카브리오빗, 보험대리점을 운영하면서 이모씨 등 수천명의 투자자에게 높은 수익을 보장한다고 속여 투자금 3000여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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