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북구(을) 노남수, 북구선관위 총선 예비후보등록

“광주가 변해야 광주가 살고 어지러운 나라도 구할 수 있다”

김혜경 기자

작성 2019.12.17 14:34 수정 2019.12.17 15:48

제19대 대통령예비후보였던 노남수 씨(만49세)가 17일 오전 광주 북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노남수 씨가 17일 오전 광주북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노남수 예비후보는 이날 “지금까지 광주시민들이 제대로 인물을 평가하고 뽑았다기보다는 당만 믿고 찍현실이었다”면서 “지금 광주는 1당 독재의 엄청난 폐해 속에 광주정치가 엉망이다. 수십 년간 많은 일자리를 제공했던 삼성광주공장도 베트남으로 대부분 떠나다시피 하고, 전통 호남기업인 금호계열 아시아나마저도 다른 기업으로 팔려갈 정도로 광주경제가 쪼그라드는 실정이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그동안 광주시민들은 당만 믿고 찍어줬지만 이 지역 국회의원들은 온갖 특혜를 누리며 3선 4선하면서도, 실제로는 자신들의 이익과 당리당략에 눈이 멀어 광주 걱정보다는 상대당의 흠집내기와 야합뿐인 정치에 치중하고 있다”면서 “이득을 위해서는 가차없이 탈당하고, 선거 때만 되면 이당저당 만들어서어주었던 것이 현실이었다”면서 “지금 광주는 1당 독재의 엄청난 폐해 속에 광주정치가 엉망이다. 수십 년간 많은 일자리를 제공했던 삼성광주공장도 베트남으로 대부분 떠나다시피 하고, 전통 호남기업인 금호계열 아시아나마저도 다른 기업으로 팔려갈 정도로 광주경제가 쪼그라드는 실정이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그동안 광주시민들은 당만 믿고 찍어줬지만 이 지역 국회의원들은 온갖 특혜를 누리며 3선 4선하면서도, 실제로는 자신들의 이익과 당리당략에 눈이 멀어 광주 걱정보다는 상대당의 흠집내기와 야합뿐인 정치에 치중하고 있다”면서 “이득을 위해서는 가차없이 탈당하고, 선거 때만 되면 이당저당 만들어서 자신들이 적자라고 큰소리치고 다닌다. 이제는 광주가 변해야 광주가 살고 어지러운 나라도 구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노 후보는 그러면서 “정치도 결국 당이 아니라 사람이 하는 것이다”면서 “광주시민들이 저를 뽑아주신다면, 민주당에 들어가 당을 혁신하고 나라를 혁신할 수 있도록 하겠다. 광주시민이 젊은 일꾼을 키워준다면 궁극적으로 광주출신 대통령도 만들어 내겠다”고 역설했다.

한편, 노 후보는 지난 2002년부터 지금까지 무소속으로만 총 다섯 번째 도전이다. 20여 년간 사회봉사와 반부패 사회정의운동을 꾸준히 실천해온 시민운동가로 알려졌다. 지난 제19대 대통령선거 때는 호남에서 유일한 무소속 대통령 예비후보로 출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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