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5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각 역에서 한복을 착용한 직원들이 호랑이 저금통 등을 배포하는 ‘몸은 멀어도 마음은 가까이’ 캠페인을 열고, 생활방역 수칙 준수를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것을 홍보했다.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관련, 지난 26일 광주시 동구 용산차량기지에서 외부전문가 합동 특별 현장점검을 펼치고 선로전환기 및 변전소 관련 시설물들에 대한 안전관리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윤진보 사장이 주관한 가운데, 박남규 광주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위원장, 허연 한국철도공사 호남철도차량정비단장, 김선혜 한국안전원 소장 등 외부 전문가를 전격 초빙해 실시함으로써, 전문성을 크게 높였다. 공사는 앞으로 안전관리의 전문성 고도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들과 합동으...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가 시민친화형 홍보활동 및 신규수익 창출을 위해 공식 캐릭터 상품 판매에 나섰다. . 공사는 25일 광주시 서구 본사에서 주식회사 맹글컴퍼니와 ‘캐릭터 상품화권 사용허가 계약’을 체결하고, 공사 캐릭터 ‘메트로 씽아’를 활용한 상품 판매를 본격 추진키로 했다. 공사 공식 캐릭터인 ‘메트로 씽아’는 전동차의 모습을 의인화한 캐릭터로 ‘안전하고 신속하게 씽씽 달린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공사는 지난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에 참여하는 등, 캐릭터 활용도 향상을 위해 ...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세진엔지니어링(대표이사 박찬갑)으로부터 지난 29일 스마트도서관 구축을 위한 기부금 5천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 기부금은 내년도 서구 동천동 지역 내 스마트도서관 구축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동천동은 아파트 밀집 지역으로 교육 및 상업시설이 발달되어 주거 와 유동 인구가 많아 비대면 생활밀착형 도서관 서비스 제공이 필요한 지역으로 스마트도서관은 동천동 서구 공영주차장에 조성될 계획이다. 기탁자인 ㈜세진엔지니어링 박찬갑 대표는 “위드코로나 시대에 ...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지난 23일 생활권 주변 공원을 주민들이 스스로 가꾸고 관리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을 만드는『도시공원 자율적 관리사업』에 참여한 단체를 평가하고 우수단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관리사업에는 새마을부녀회 등 34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총 37개 공원에 대해 화장실 청소는 물론 공원 환경정비 및 시설물 점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활동을 전개했다. 서구는 이들 도시공원 자율적 관리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동기부여를 위해 3차례에 걸친 평가를 실시하여 ...
광주 서구가 운천역 1번 출구에 여성안심택배보관함을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여성안심택배보관함은 1인 가구나 자택에서 택배를 받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해 오고 있으며, 택배기사를 사칭한 범죄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동안 서구가 설치한 여성안심택배보관함은 ▲상무금호건강생활지원센터 ▲화정4동행정복지센터 ▲쌍촌동오월어린이공원 ▲쌍촌역 4번 출구로 이번 추가설치로 총 5개소가 됐다. 사용방법은 일반...
광주 서구와 화정2동 주민자치위원회, 광주서부경찰서가 공동으로 지난 26일 ‘여성·아동이 안전한 우리골목 프로젝트’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주최기관과 지역주민이 함께 하였으며, 간단한 의식행사와 현판 제막식, 안전골목 걷기 순으로 진행됐다. 서구는 지난 3월 여성친화 안전골목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단체를 공모하였으며, 그 결과 화정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선정됐다. 사업대상지는 짚봉산 산책로 입구 주변으로, 화정2동 마을총회를 통해 사람들의 통행이 많은 반면, 보행환경이 좋지 않...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는 24일, 서구 상무역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겨울철 전기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열고 전기안전 VR체험, 홍보물 배부 등 시민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박황진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남본부장이 상무역 1일 명예역장으로 위촉돼, 도시철도 이용 승객 안내와 함께 겨울철 안전한 전기 사용 방법 등을 알리는 등 시민 눈높이 홍보 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받았다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지역문화진흥원으로부터 ‘2021 여가친화기관’으로 인증받았다. ‘여가친화기관’인증은 근로자들이 일과 여가를 균형있게 누릴 수 있도록 여가 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과 기관을 정부가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 심사에서 공사는 탄력적 근무시간 제도를 적극 활용해 실질적 효과를 거두고, 맞춤형 복지제도, 동호회 활동 등을 통해 근로자들이 업무 의욕 향상과 충분한 휴식까지 이룰 수 있도록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 상황을 맞아 안전한 ...
광주도시철도공사 윤진보 사장 등 임직원 20여명은 동절기를 맞아 16일, 한국안전원(소장 김선혜)과 함께, 광주시 광산구 옥동차량기지와 평동역 등 현장을 찾아 도시철도 교량과 역사 구조물, 지상 선로구간 등 취약시설을 특별 점검했다. 특히 이날 점검에서는 제설장비 관리실태, 기계실 등 시설물 관리현황, 동파 및 화재예방 상태 등 올 겨울 폭설과 한파에 대비한 동절기 준비 상황을 집중 확인했다. 이와 관련 공사 윤진보 사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 철저한 예방점검을 펼치고 있다”면서 “안전한 도시철도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