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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 「안전하고 따뜻한 설날 되세요」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각 역에서 한복을 착용한 직원들이 호랑이 저금통 등을 배포하는 ‘몸은 멀어도 마음은 가까이’ 캠페인을 열고, 생활방역 수칙 준수를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것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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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 ‘중대재해 ZERO’ CEO가 현장을 뛴다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관련, 지난 26일 광주시 동구 용산차량기지에서 외부전문가 합동 특별 현장점검을 펼치고 선로전환기 및 변전소 관련 시설물들에 대한 안전관리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윤진보 사장이 주관한 가운데, 박남규 광주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위원장, 허연 한국철도공사 호남철도차량정비단장, 김선혜 한국안전원 소장 등 외부 전문가를 전격 초빙해 실시함으로써, 전문성을 크게 높였다. 공사는 앞으로 안전관리의 전문성 고도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들과 합동으로 ‘안전자문단 위원회’를 구성, 각종 사고에 대비한 철저한 대응시스템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공사 윤진보 사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취지인 ‘현장 안전’ 구현을 위해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안전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면서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무사고 ․ 무지연 ․ 무재해 광주도시철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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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 - 농촌진흥청 ‘AI스마트팜 개관’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와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은 26일, 광주시 동구 금남로4가역에서 ‘AI스마트팜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이번 ‘AI스마트팜’은 금남로4가역 지하 2층 총 300여평 공간에 조성된 실내 농장으로, 사업 수행업체인 바른팜 주식회사가 딸기, 새싹인삼, 유럽 상추 등의 무농약 농작물을 365일 내내 생산 관리할 예정이다. AI스마트팜은 식물이 자라나는데 필요한 빛, 공기, 온습도, 양분 등을 첨단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해 인공지능으로 제어하는 실내 농장 시스템으로 날씨나 계절변화와 무관하게 안정적인 계획 생산이 가능하다. 또한 밀폐형 재배시스템을 갖춰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이 없는 작물재배가 가능하다. 양 기관은 ‘AI스마트팜’을 시민들의 주말농장이자 체험 · 견학 공간, 휴식처 등 시민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농작물 재배 체험은 물론, 수확한 농작물을 활용한 쿠킹클래스 체험과 샐러드 등 가공식품 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개관식에 참석한 시민들은 “지하철역에서 작물을 재배한다는 것이 매우 신기하다”면서 “도심 속에서 푸른 농장을 접하게 돼 일상이 상쾌해지는 느낌”이라며 큰 호응을 보냈다. 이와 관련 공사 윤진보 사장은 “AI중심도시 광주에 걸맞는 차세대 농업혁명이 지하철역에서 펼쳐지고 있다”면서 “시민 행복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그린 스마트 펀 도시 광주 구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금남로4가역을 시민들을 위한 ‘핫플레이스’로 삼고, 애니메이션 콘텐츠홀, K-pop 팬존, AI문화체험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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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씽 달리는 ‘메트로 씽아’로 굿즈 만들어 볼까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가 시민친화형 홍보활동 및 신규수익 창출을 위해 공식 캐릭터 상품 판매에 나섰다. . 공사는 25일 광주시 서구 본사에서 주식회사 맹글컴퍼니와 ‘캐릭터 상품화권 사용허가 계약’을 체결하고, 공사 캐릭터 ‘메트로 씽아’를 활용한 상품 판매를 본격 추진키로 했다. 공사 공식 캐릭터인 ‘메트로 씽아’는 전동차의 모습을 의인화한 캐릭터로 ‘안전하고 신속하게 씽씽 달린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공사는 지난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에 참여하는 등, 캐릭터 활용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왔다.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공사는 맹글컴퍼니가 운영하는 웹사이트와 앱, 키오스크 등을 통해 공사 캐릭터를 활용한 문구용품, 가방 등 액세서리, 컵 등의 상품을 판매한다. 공사는 상품 판매가의 10%를 사용료로 받는다. 이와 관련, 공사 윤진보 사장은 “메트로씽아 상품을 통해, 시민 여러분이 보다 더 광주도시철도를 친근하게 느끼시기 바란다”면서 “공사 인지도 향상과 수익사업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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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 ‘빛고을 메트로 컬쳐 크리에이터’ 발대식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는 13일 광주시 서구 마륵동 본사에서 시민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빛고을 메트로 컬쳐 크리에이터 발대식’을 갖고, 시민 참여를 통한 대중교통 이용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에 위촉된 ‘빛고을 메트로 컬쳐 크리에이터’는 녹색교통 활성화 아이디어 제안, 공사 각종 행사 및 역세권 명소 관련 현장 취재 등을 담당하며 시민 눈높이의 콘텐츠 소통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공사는 컬쳐 크리에이터가 제작한 사진·영상 등의 각종 콘텐츠들을 공사 SNS 등을 통해 널리 공유해, 시민 입장에서 바라본 광주도시철도의 색다른 매력들을 온라인을 통해 적극적으로 전달하고 그 반응들을 수렴할 계획이다. ‘빛고을 메트로’는 시민주도형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광주도시철도 팬클럽의 명칭으로 공사 SNS 및 오프라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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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 ‘코로나19 대응 백서’ 제작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가 지난 2년간의 코로나19 대응 기록을 담은 백서 ‘위기를 넘어 새로운 미래로, 코로나19 대응백서’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백서는 광주지역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2020년 2월부터 공사가 펼쳐온 현장 방역, 비상사태 대응 체계 구축 및 실제 적용 과정,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한 정책 및 홍보 노력, 앞으로의 발전 방향 등을 담았다. 특히 수송인원 감소 등 어려움에 처한 상황 속에서도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한 현장 방역 강화, 양심마스크 제도 운영, 비대면 편의 서비스 확대 등으로 중단 없는 도시철도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이동권을 확보해 온 과정을 진솔하게 서술했다. 또한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시민을 위한 나눔 봉사, 감성 이벤트와 지역 상생 프로그램 등 공동체의 일상 회복을 위한 노력도 함께 담았다. 공사는 이번 백서를 유례없는 감염병 사태를 겪어낸 과정을 담은 역사 기록서이자,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발전 방향서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 이와 관련, 공사 윤진보 사장은 “이번 백서 속에는 공사가 코로나 2년의 어려움을 하나하나 겪어내며 점차 성장해가는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면서 “앞으로도 철저한 방역을 기반으로 코로나 사태가 조속히 마무리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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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 설 연휴 대비 특별점검 펼쳐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는 명절을 앞두고 다음달 2일까지를 ‘설 연휴 대비 특별점검 기간’으로 지정하고, 역사 개집표기 및 발매기, 승강기 및 스크린도어, 화장실 등 승객 이용 시설물들에 대한 대대적인 특별 점검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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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기부금 전달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는 29일 광주시 서구 마륵동 본사에서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광주전남지회에 임직원들이 정성으로 모은 성금 500만원을 전달하고 환아들의 따뜻한 연말연시를 기원했다. 공사 윤진보 사장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환아들이 건강을 되찾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임직원들의 마음과 정성을 담았다”면서 “앞으로도 사랑과 배려가 넘치는 광주공동체를 위해 적극적인 나눔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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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안전한 전기사용법! 광주도시철도가 알려드려요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는 24일, 서구 상무역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겨울철 전기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열고 전기안전 VR체험, 홍보물 배부 등 시민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박황진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남본부장이 상무역 1일 명예역장으로 위촉돼, 도시철도 이용 승객 안내와 함께 겨울철 안전한 전기 사용 방법 등을 알리는 등 시민 눈높이 홍보 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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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 ‘2021 탄소중립 녹색경영대상’ 수상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가 지난 23일 ‘2021 탄소중립 녹색경영대상’에서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녹색경영대상’은 녹색경영 확산을 목적으로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가 공동 주관하는 정부 포상으로, 2006년부터 녹색경영 추진 및 환경산업에 기여한 기업과 단체, 유공자에게 매년 수여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 4월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최초로 ‘ESG 경영 선포식’을 갖고, 친환경 · 사회적 가치 · 투명경영을 위해 112개 ESG 경영과제를 선정해 추진하는 등 지속가능한 성장에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 대중교통 활성화를 중심으로 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하철 - 자전거 등 생태교통 연계 시스템 구축, 임신부 및 다자녀 가정의 도시철도 운임지원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개통 이후 꾸준한 녹색경영을 통해 축적해온 친환경 노하우를 사회와 공유하는 재능기부 그린 나눔 재능기부, 문화 프로그램 추진 등을 통해 시민과 함께 하는 녹색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와 관련 윤진보 사장은 “ESG 경영을 통해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향해 달려온 노력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이라면서 “2045 탄소중립 광주 구현에 기여하도록 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