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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 “안전은 최우선 가치”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는 최근 발생한 광주시 동구 건물 붕괴사고, 풍영정천 수난사고 등 잇따른 안전사고와 관련, 안전수칙 준수를 통한 철저한 안전관리 의지를 밝혔다. 공사 윤진보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40여명은 15일 광주시 동구 용산차량기지에서 ‘안전수칙 준수 결의대회’를 갖고,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모든 현장에서 빈틈없는 안전 관리를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윤진보 사장이 용산차량기지 전동차 정비고를 비롯한 각종 시설물의 관리 상태를 일일이 직접 확인하고 강도 높은 안전 업무를 주문해 눈길을 끌었다. 광주시가 최근 선포한 ‘안전사고 예방 관계기관 합동대책’에 따라, 공사는 앞으로 2주간의 안전점검 특별주간 동안 재난취약시설, 건축 및 구조물 공사현장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을 펼치고 전 직원에 대한 안전수칙 특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공사 윤진보 사장은 “안전은 공사 운영의 최우선 가치”라며 “특별 안전점검 등 선제적 대응으로 사고의 원인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도시철도공사는 국토교통부의 전국철도운영기관 대상 ‘재난대비 비상대응 불시훈련평가’2년 연속 우수기관,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대외적으로 안전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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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 ‘환경의 날’ 맞아 ESG 프로젝트 펼쳐ESG 경영을 추진하고 있는 광주도시철도가 오는 5일인 환경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다양한 행사를 펼쳐 눈길을 모으고 있다.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와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은 4일, 광주시 서구 상무역에서 ‘지하철 이용 에티켓’캠페인을 펼치고 깨끗한 지하철 이용 문화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알릴 예정이다. 이날 캠페인에서 양 기관 임직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하철 이용 시 서로 지켜야 할 에티켓과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 방법에 대해 적극 알리고, 소정의 기념품 제공을 통해 시민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사는 5일부터 녹색환경지원센터,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과 함께 아름다운가게 광주 4개 매장에서 ‘아름다운 나눔학교 기증 특별전’을 연다. 이번 특별전을 위해 전남중 등 공사와 자매결연을 맺은 8개 학교의 교직원과 학생들이 물품을 기증했으며, 판매수익금은 전액 소외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공사는 이에 앞서 3일, 참여 학교들에게 ‘아름다운 나눔학교’ 현판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밀착형 친환경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오는 7일, 공사와 대중교통 관계기관이 함께 도시철도 2호선 예정지인 남구지역을 찾아 ‘도시철도 이용 걷기 캠페인’을 펼치기로 하는 등 다각적인 녹색교통 홍보에도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 공사 윤진보 사장은 “환경보호와 사회적 가치 추구, 시민참여 경영을 통해 ESG경영을 추진코자 한다”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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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사원 리더십 교육, 소통 프로그램 등 실시광주도시철도가 ‘소통과 청렴’의 조직문화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혁신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는 21일 팀장급 이상 간부사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소통과 청렴’을 주제로 한 ‘간부사원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심리극 전문 강사를 초빙, 실제 직장 생활 중에 일어나는 소통 장애 사례를 상황극 형식으로 각색한 후 교육 참여자들의 의견에 따라 내용을 바꿔가는 포럼연극 형식으로 진행, 역지사지를 통한 소통 방법을 제시했다. 또한 청렴 의식 향상을 위해 공무원 행동강령과 청탁금지법을 사례 중심으로 강의, 공기업 리더로서의 바람직한 마음자세에 대해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공사는 교육 뿐만 아니라, 현장의 일선 직원부터 간부까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간부직원이 직접 본인의 소통 의지를 밝히는 LAP(Leaders’ Action Plan), 임원과 일반 직원들이 함께 점심을 나누는 ‘밥通데이’, 타 부서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는 ‘일상감사(感謝) 쌩유’ 등 톡톡 튀는 프로그램으로 웃음과 대화가 있는 조직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다. 공사 윤진보 사장은 “조직원이 함께 어우러지는 깨끗하고 행복한 공기업을 운영코자 한다”면서 “앞으로도 소통과 청렴 증진을 위해 다양한 교육 등 프로그램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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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하철에서 만나는 특별한 5·18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가 5·18민주화운동 41주년을 맞아 민주·인권 체험, 미얀마 사진전 등 풍성한 기념행사를 펼친다. 공사는 5·18기념행사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광주디자인진흥원, 광주시 교육청과 함께 ‘지하철로 탐방하는 민주·인권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체험은 김대중컨벤션센터역 인권테마관의 인권 투어, 문화전당역 5·18기념홍보관의 5·18 해설, 옛 전남도청과 전일빌딩245에서의 역사해설과 헬기사격 탄흔 현장 탐방, 주먹밥 나눔 순으로 진행된다. 모든 과정은 전문역사해설사가 인솔, 수준높은 해설을 펼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기념배지와 전일빌딩245 카페 음료권이 증정되며, 선착순 250명에게는 광주주먹밥도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초·중· 고등 학급 단체는 광주시교육청 광주마을교육공동체 홈페이지(http://gjmagong.gen.go.kr)에서, 일반 시민은 3~4명의 그룹을 편성해 공사 문화홍보팀(062-604-8101)으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공사는 마운트포토클럽과 함께 문화전당역과 금남로4가역 등에서‘미얀마의 정경’ 특별전을 펼친다. 미얀마의 평온하던 일상과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는 사진과 영상물들이 80년 광주와 닮은 비극을 겪고 있는 현재의 미얀마 상황과 대비되며 평화와 민주화를 향한 강한 연대를 암시한다. 이와 관련, 윤진보 사장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5·18을 되새길 수 있도록 의미있는 행사들을 준비했다”면서 “오월 정신이 품고 있는 공동체 의식을 계승, 광주다움을 지켜가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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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 국토부 주관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우수등급’달성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가 국토교통부가 최근 전국 21개 철도운영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공사는 안전투자실적, 철도사고·안전사고·운행장애 등 사고지표, 안전성숙도 등 모든 평가 분야에서 전국평균을 상회하는 높은 점수(87.58점)를 받아 뛰어난 안전관리 수준을 인정받았다. 특히 CEO의 강력한 안전 경영 추진 의지, 실제상황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장형 교육훈련, 안전업무수행자에 대한 철저한 적격성 관리, 열차운행계획 수립, 유지관리 이행계획 등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광주도시철도공사 윤진보 사장은“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결과”라며“앞으로도 최고의 안전관리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 훈련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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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 개통17주년 맞아 ‘활기’오는 28일 개통 17주년을 맞는 광주지하철이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를 펼친다.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는 16일부터 29일까지를 ‘개통17주년 기념주간’으로 삼고, 지역민과 함께 하는 생활실천형 기후변화 대응활동을 펼친다. 먼저, 공사는 16일 공사 대강당에서 빛고을대중교통네트워크와 함께 ‘녹색교통 전환 포럼’을 개최하고 대중교통기관, 시민단체, 기업 등 지역사회가 함께 생태교통의 중요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전국도시철도 최초로 ‘광주도시철도 ESG 경영 선포식’을 갖고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공유와 연대의 새로운 경영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21일부터 23일까지 상무역 대합실에서는 아름다운 가게,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 등과 함께 시민참여형 자원순환 이벤트인「봄봄 기증해」 행사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자원순환 등에 대한 시민교육과 함께 시민들로부터 활용 가능한 물품들을 기증받는다. 3점 이상의 물품 기증자에게는 미니화분 등의 기념품도 전달된다. 이어 개통기념일인 28일에는 상무역에서 도시철도 서포터즈인‘메트로 팬클럽’ 회원들이 「대중교통 이용 실천 선언」을 하고, 시민주도형 녹색교통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설 것을 다짐할 예정이다. 이 날 메트로 팬클럽 회원들은 각 역의 일일명예역장이 되어 대시민 캠페인도 펼친다. 다양한 문화공연도 준비된다. 20일부터 29일까지 금남로4가역과 농성역에서 자원봉사 공연자들의 재능기부 음악회를 대형스크린으로 보여주는 「온택트 문화 페스티벌」과 광주평생교육진흥원의 「성인문해교육 디지털 시화展」이 열린다. 또한 전 역사에서 전일생활문화센터와 함께 선정한 ‘광주를 소재로 한 음악’이 방송되고, 상무역에서는 광주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기후위기를 막는 환경자원 - 광주생태습지展」을 개최한다. 이와 함께 공사 블로그에서는 일상 속 대중교통 이용 실천 사진을 올리면 추첨해 선물을 지급하는 「대중교통이용 실천 다짐 이벤트」가 열린다. 이와 관련, 공사 윤진보 사장은 “개통 17년을 맞아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현하고 2호선 시대에 대한 희망을 전달하고자 한다”면서 “코로나19 관련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하며, 안전하고 행복한 기념주간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광주도시철도 개통기념 행사 일정표 날짜 시간 행사명 장소 내용 4.16(금) 10:00~11:30 11:30~11:40 녹색교통전환 포럼 ESG경영선포식 본사 5층 대강당 (상무대로760 상무역주차장 이용) 대중교통기관, 시민단체, 기업 등과의 연대를 통한 생태교통 중요성 논의 4.21(수) ~23(금) 14:00~18:00 봄봄 기증해 상무역 대합실 (상무역주차장 이용) 활용 가능한 물품을 기증받는 자원순환 행사 4.28(수) 10:00~11:00 메트로 팬클럽 실천다짐식 상무역 대합실 (상무역주차장 이용) 시민들의 대중교통실천 선언 및 대시민 캠페인 4.20(화) ~29(수) - 대중교통 실천 소망나무 상무역 대합실 (상무역주차장 이용) 시민들의 대중교통 실천 의지를 카드에 적어 나무에 공유 온택트 문화 페스티벌& 성인문해교육 디지털 시화전 금남로4가역,농성역 문화지하철 재능기부 예술가들의 공연을 대형스크린으로 송출 어르신들의 시화를 디지털 영상화 해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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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 VR 콘텐츠 제작 교육 펼쳐공사는 AI 중심도시 광주 구현에 발맞춰 가상·증강현실 등 제4차 산업혁명 관련 역량을 향상, 도시철도 안전 운행 및 경영 선진화를 위해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산업의 성장에 주목,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시대의 흐름에 맞춰 민첩하게 대응, 공기업의 모범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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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공사, 취약계층 집 고쳐주기 봉사 펼쳐○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 임직원 10여명과 광주시의회 장재성 의원은 새 봄을 맞아 26일 광주시 서구 양동에 거주하는 사회취약계층 가정을 방문,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 이날 봉사단은 노후된 주택의 낡고 위험한 전기배선을 깔끔하게 재배치하고, 오래된 조명을 고효율 LED설비로 바꾸는 한편, 화장실의 위생설비와 환풍기를 교체하는 등 안전하고 깨끗한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 또한 도배와 장판 교체와 함께 집 안팎의 환경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등 밝고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해 큰 호응을 받았다. ○ 이에 앞서, 지난 23일에도 공사 임직원 10여명이 서구의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 낡아 위험한 전기시설들을 개보수하고 고효율 조명설비를 새로 설치하는 봉사를 펼친 바 있다. ○ 공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보고, 기술력을 활용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 이와 관련, 광주도시철도공사 윤진보 사장은 “재능나눔으로 시민에게 행복을 드리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시민 모두가 활기찬 새 봄을 맞으시도록 작은 힘이나마 꾸준히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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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하철, ‘AI–융복합예술 체험’ 메카 된다○ 광주지하철이 ‘AI 문화예술 체험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한다. ○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와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는 19일 광주시 동구 조선대학교 LINC+ 사업단 충장로산학협력거점센터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체험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오는 4월, 금남로4가역 지하 1층에 ‘문화예술 체험관’을 조성하고 일상 속에서 융복합 과학예술 체험을 즐기며 AI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 특히 이 체험관에서는 디지털 커리컬쳐를 비롯한 인터렉티브 아트 활동, VR 미술체험 등 인공지능(AI) 기반 문화예술 콘텐츠 체험, 광주정신 제고를 위한 영상예술작품 상영 등 흥미진진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펼칠 예정이어서 어린이와 학생을 포함한 모든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 양 기관은 이번 체험관 조성을 통해 조선대학교의 우수한 융복합 과학예술 콘텐츠를 시민 접근성이 우수한 도시철도 역에서 쉽게 만나는 기회를 제공, 지역민의 AI 관심도 제고와 수준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 이와 관련, 공사 윤진보 사장은 “지역민들이 그동안 막연하게 생각했던 AI를 생활속에서 만나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AI 중심도시 광주 구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 민영돈 조선대학교 총장 역시 “이번 체험관이 시민들을 위한 새로운 문화예술 사랑방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시민 행복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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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 해빙기 맞아 드론 활용 CEO 특별안전점검 펼쳐광주도시철도공사 윤진보 사장 등 임직원 10여명은 17일, (주)한국안전원과 합동으로 광주시 동구 용산차량기지와 각 역사 등에서 ‘해빙기 대비 CEO 특별 안전점검’을 갖고, 건축물 균열, 누수, 지방침하 등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집중 확인했다. 특히 공사는 이날 점검에 ICT(정보통신기술) 드론을 투입, 그간 육안으로 확인이 힘들었던 철도교량과 급경사지등 안전사각지대를 면밀히 점검해 안전관리의 정확도를 높였다. 이와 관련, 윤진보 사장은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 최첨단 스마트 안전관리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해빙기 안전사고 대비를 포함, 철저한 안전관리로 시민 행복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